세상에 외치기 (25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쇼핑과 검색의 재밌는 상관관계 쇼핑과 검색의 재밌는 상관관계 포탈이 온라인 쇼핑을 독립된 섹터로 자꾸 분리하려고 했다면 이제는 검색, 커뮤니티 등 기존의 서비스와 오히려 매끄럽게 연결시키는 쪽으로 아이디어를 짜내 봄직하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말이다. 검색과 쇼핑의 자연스러운 연계. 이것이 초대의 관건으로 보인다. 블로그가 쇼핑으로 접목이 가능할지 항상 궁금하고 의문 사항이다. 구글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구글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싸움은 공정해야한다. 맞는 말인가? 싸움은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변칙도 가능하다.(싸움의 기술) 기업의 경쟁이 공정한 룰을 지키면서 하는 일이 있던가? 남이 아니면 내가 죽어야 하는 전쟁터 같은 곳에서. 네이버나 다른 포탈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욕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포탈 네이버와 넷피아 싸움 시작 포탈 네이버와 넷피아 싸움 시작 깡패같은 넷피아로 부터 협박성(?) 비슷한 전화를 여러번 받았다. 한번 등록한 사이트를 재 등록을 안했더니 다른 사람이 등록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 등록자이기 때문에 먼저 알려준다는 친절한(?) 멘트도 같이. 또 다른 용도로 사용될 지도 모르는다는 협박성 멘트도 있지 않고... 결국 아무도 등록하지 않은 상태 남아있다. 아직까지는.. WEB 2.0이란 무엇인가? 다분히 개인적인 지적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스크랩이다. 순서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스크랩 날자 순서이다. 웹 2.0 컨퍼런스 후기와 기사 총정리 웹 2.0 비즈니스망 흔든다 웹2.0과 구텐베르크 Web2.0과 사업 대박내기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1회 웹 2.0 (web 2.0)에 대한 글 모음 Web2.0과 사업 대박내기 웹2.0에 대한 오해 Web 2.0 은 없다. web 2.0에 대해... 차세대 스타 ‘웹(Web)2.0’ 무서운 질주 웹 2.0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방법 기획자의 웹2.0 접근에 대하여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Web 2.0이란 무엇인가다음 세대 소프트웨어를 위한 디자인 패턴 및 비즈니스 모델(1) 다음 세대 소프트웨어를 위한 디자인 패턴 및.. "꼬리표 팔아요" 신종 웹 2.0 비즈니스 "꼬리표 팔아요" 신종 웹 2.0 비즈니스 아직 이 사이트에 왜 들어가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NHN 최휘영 사장 "구글은 네이버에 완패했다" NHN 최휘영 사장 "구글은 네이버에 완패했다" (이코노미 21) “구글과 네이버는 검색의 진화 방향이 서로 달랐다” “영어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구글에 높은 점수를 준다”며 “하지만 구글의 영어 검색과 한글 검색의 서비스의 질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글로벌시대에 로컬로만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언제 시작할까?"라는 생각으로 바꿔라.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 생각만 계속하면 미래의 어느 순간에 일을 끝내는 데에만 신경을 쓰게 될 뿐, 언제 일을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자신감, 그리고 가능성으로 볼 때, '끝낸다'는 것은 마지막을 알 수 없는 먼 미래에나 이루어질 일이다. 그러다 보니 해야 할 일은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지고,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한다. "언제 시작할까?"라는 말은 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언어다. 이 말은 무엇을 할지 몰라 방황하던 에너지를 당장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금연에 대한 끝없는 욕구 2006년이 되어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 아마도 한동안 담배를 피울것 같다. 담배에 이렇게 나쁜게 많다고 하면서 정부에서 전매공사(지금은 아니지만)를 만들다니.. 담배 한대나 피우고 와야겠다. 2006년에는 금연을 할 수 있을까? I Love You Much Too Much - Santana Santana - I Love You Much Too Much Black Magic Woman - Fleetwood Mac Fleetwood Mac - Black Magic Woman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Peter Green이 있었던 Fleetwood Mac의 Live in Boston앨범의 첫 타이틀 곡이다. 우리에겐 Santana의 곡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Blues의 명곡이다.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2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