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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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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쓰는 3가지 방법 좋은 글을 쓰는 3가지 방법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7.16) 명확한 글을 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생각에 내재된 관계를 이미지화해보는 것이다. 머릿속에서 명확한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면 역시 명확한 문장으로 옮길 수 있고, 그 글을 읽는 독자도 쉽게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아울러 독자는 읽은 내용을 이미지 형태로 머릿속에 기억해둘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잘 쓸 수 있으면 큰 힘이 됩니다. 고객이나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비즈니스 글쓰기를 해야하는 직장인이나, 논술시험을 치러야하는 학생 모두, 그래서 고민스럽습니다. 내 생각을 논리적이면서 지루하지 않고, 또 이해하기 쉽게 글로 표현할 수 있다면..
What is the "AJAX"? AJAX 관련 사이트 Ajax: A New Approach to Web Applications Daum의 Ajax 개발 사례 AJAX 개발자용 자료AJAX 개발자용 자료(1) - 소개 AJAX 개발자용 자료(2) - 라이브러리 AJAX 개발자용 자료(3) - 보안 What is the "AJAX"? 개발자는 아니지만 읽어보는것도 나쁘질 않겠다. 알 수가 없다.
자바스크립트 표준 ECMAScript 정리 자바스크립트 표준 ECMAScript 정리 지금 당장이야 필요없겠지만 스크랩을 해두어서 참조해야겠다.
Moonlight Shadow - Mike Oldfield Mike Oldfield Moonlight Shadow 날도 우울하고 기분도 꿀꿀하니 Mike Oldfield의 연주와 상큼한 Maggie Reilly의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남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광고 마케팅 참조 자료 대한매일신문사(광화문) 18층 광고도서관 - 한국광고공사(KOBACO)운영 국내외 광고 관련 서적 잡지 사보 비치 일본잡지 中 "닛케이 이벤트" ☞ 일본에서 거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동향과 사례 소개. 함 가봐야 겠다. 멀지도 않으니 어떤 자료들이 있는지..
상품이 아닌 문화를 팔아라 상품이 아닌 문화를 팔아라
구맹주산(狗猛酒酸)... 내 안의 개를 놓아주자. 구맹주산(狗猛酒酸)... 내 안에 사나운 개는 없는가 전국시대 송나라에 넉넉한 인심으로 맛 좋은 술을 판다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건 주점이 하나 있었는데, 찾아오는 손님이 별로 없어 술이 오래 묵다 보니 맛이 시큼하게 변질되고 말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점 주인은 동네의 장로인 양천을 찾아가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양천은 술집의 개가 너무 사납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린아이에게 술을 받아오라고 시켜도 아이들이 사나운 개를 보고 두려워하여 감히 이 술집을 찾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구맹주산(狗猛酒酸). 술집의 개가 사나워 술이 팔리지 않아 술이 시큼해졌다는 중국 송나라 때의 우화입니다. 그 집의 술이 아무리 맛있다 해도 술집 입구에 있는 개가 사나우면 손님들이 자주 찾기는 힘들 겁니다. 어느 ..
WMA Player 링크할때. 브라우저마다 틀리게 나오는 군요. 그렇다면 플랫폼이 틀리면 더 다르게 나오겠군요. 제가 맥과 리눅스가 없어서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또는 다른 플랫폼도 있나요? 혹시 화면 보여 주실 수 있으실런지. 궁금증이 생겨 다른 일을 못하겠군요.. Black Autumn-Roy Buchanan(with Charlie Daniels)
테터에 관한 몇 가지 테터툴즈를 사용한지 20일 정도 되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몇 가지 Add-in을 추가하였다. 아직도 테터의 기능 아니 RSS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몇 가지를 적어보려 한다. “키워드”와 Tag의 연계성이 없어 왜 그리 하였는지 잘 이해가 되질 않는다. “키워드”는 포스팅 내용에 그 단어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문맥상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렇게 주석으로 처리하여 “키워드”를 연결 될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건지.. 글 작성시 “공개”, “싱크”가 있는데 “공개”는 포스팅을 오픈 한다는 말이고 “싱크”는 뭐와 sync를 한다는 것이지 모르겠다. 링크 등록 시 분류가 없어 불편하게..
1월을 돌아보며... 1월 1일은 [신정] 1월 5일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인 [소한] 1월 14일은 사랑하는 애인에게 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알찬 한해를 보내라는 의미에서 1년동안 쓸 다이어리를 선물하는 날인 [다이어리데이] 이고 의미에서 1년 동안 쓸 다이어리를 선물하는 날 1월 20일은 가장 춥다는 [대한] 1월 28일은 까치설날 1월 29일은 우리 설날 이제 남은 것은 설날만 남았다. 남은 1월이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행복한 2006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음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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