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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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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케팅의 7가지 원칙 구글 마케팅의 7가지 원칙 ① 결과는 추적 가능해야 한다. ② 테스트 버전을 프로모션 해라. ③ 다른 사람이 우리에 대해 말하게 해라. ④ 당신은 똑똑하다. 문제는 시간이다. ⑤ 가설이 아닌 데이터로 말해라 ⑥ 우리는 항상 심각하다. 아닐 때만 빼고. ⑦ 아이디어만이 우리를 제대로 이끈다. 지금까지는 유효하다..
Web Show Case Korea : 새로운 링크 사이트 Web Show Case Korea : 새로운 링크 사이트. 링크는 자동으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등록을 하여야 한다.(자동으로 등록되는 부분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어제 오후에 "태터통계보기"에 나왔다. Tag를 임의로 등록이 가능하므로 분류의 의미가 떨어진다. 정확한 테그로 구분되어 있어도 여러 상업 사이트가 많이 등록되어 있다.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네임태그를 클릭하면 하단에 사이트를 보여준다. 이것도 Web 2.0이라 할 수 있나? 있다. 첨에 이 사이트에 들어가고 지금 다시 들어가 보니 등록된 사이트가 많이 늘었다.
개발자와 관리자를 위한 SQL 튜닝 올 가이드 개발자와 관리자를 위한 SQL 튜닝 올 가이드 전체 문서 다운로드 SQL Server 튜닝 가이드 [개발자를 위한 튜닝 가이드] • 1. 쿼리디자인 (클라이언트) • 2. 그 외 개발자 권고 사항 [관리자를 위한 튜닝 가이드] • 3. 운영체제 환경 설정편 • 4. SQL 인스턴스 환경 설정 • 5. 데이터베이스 설정 • 6. 인덱스 • 7. 잠금 • 8. 모델링 온라인 웹 가드이드가 있었군. 메뉴얼로만 보다가 참 감회가... 스크랩을 하고 몇가지 읽어 보았더니 머리가 지끈거린다.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하였는데 정말로 알고 하고 있는 것인가? 다시 한번 돌아본다. 정말인가?
Random Blog AllBlog Blog Korea 메뉴에 삽입하는 방법을 몰라 포스팅으로 대치. AllBlog의 랜덤코드는 막혀있습니다..
승부사! 이세돌 [김경동의중국통신] 이세돌 "모 아니면 도" 이세돌 9단이 구이저우(貴州) 해속정 팀과 재 계약을 했다. 조건은 연간 8국을 소화하되 1승에 1만 달러를 지급하고 지면 한 푼도 없는 파격 조건이다 (항공, 체재비 등 모든 경비는 팀에서 부담하고 7승1패를 거둘 경우 10만 위안의 보너스가 추가된다). 팀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이지만 이세돌 9단은 이런 벼랑 끝 계약을 즐기는 듯한 인상이다. 절대 지지 말라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싶은 것이다 내용을 보면 이 9단의 각오 등을 보도한 기사이지만 선정적인 제목이 맘에 걸린다. 기자들은(아니면 데스크는) 모두 다 "선데이서울"이나 스포츠신문의 선정적인 제목을 좋아하나 보다. 이세돌 9단 화이팅.
Blog.Worm 내 손으로 퍼트린 최최의 바이러스. 재미있다. 올 해의 마지막을 유쾌하게 보낸다... 관련글 : 블로그 웜 바이러스 출몰!
자본의 논리가 웹도 지배 하나? 흔들리는'웹크라시' 구글도 중국 검열에 '백기' 중국 시장이 크긴 큰가 보다. 구글은 미국 내 법무성 검색 자료 요청 거부한 바 있다. (지금은 수용했다고 하지만..) 하지만 중국 진출의 대가로 인터넷 검열 수용 구글, 中 검열 협조로 美•中 갈등 비화 조짐 미 의회는 구글이 중국의 인터넷 검열 조치에 협조한 것과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돈 때문에 중국 당국의 검열에 협력한 것은 악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구글과 같은 민간기업들이 민주주의 증진에 대한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국가에 협조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 미의회가 범지구 수비대 이사회로 착각을 하는 모양이다. 자국내의 인권을 우선적으로 논해야 하는것 아닌가?
영화산업의 몰락 ← 극장-TV-DVD 동시 개봉 극장-TV-DVD 동시 개봉 시대 열리나 다 매체 동시 개봉에 동참 여부 논란이 미국에서 일고 있다. "관객에게 매체 선텍권을 부여함으로써 날로 감소하는 극장 관객 수에 맞서 영화 수익의 극대화." 미국에서는 DVD판매 수익이 영화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 차지하므로 동시 개봉을 하고 프리미엄 가격을 받으면 된다. 동시 개봉시대는 채널의 다양화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3가지(극장, TV 그리고 DVD)이지만 채널은 더 늘어 갈것이다. 그리 되면 영화 산업 그리고 극장은 망하는 것인가? 불과 수십년전 TV가 보급 될때 영화의 종말을 고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영화는 영화로 존재하고 TV는 또 나름의 길이 있다. 방송사가 영화의 한 수익의 축이 되었다.
CGV의 행태를 바라보며 "홀리데이"가 조기 종영이란 기사들이 나돌았다. 롯데측과 CGV측의 힘겨루기의 결과로 보인다. "투사부일체"의 상영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CGV는 한국 영화계의 '리딩 컴퍼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원조'이다. 전국 266개 상영관을 운영하는 업계 1위이며 상장된 주식 가치만 5000억 원. 한국생산성본부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영화관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 만족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곳이다. 양쪽의 기씨움으로 관객의 볼 권리를 침해하고 책임을 서로에게 있다고 미루는 양측. 관객에 대한 사과나 별 다른 해명도 없이 다시 상영하기로 결정 하였다고 한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배급사와 상영관, 배급사와 타 배급사간의 비 상식적인 논리로 벌어진 사태는 이유야 어찌하던지 간..
지금. 또 다른 이름.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고비' 의 다른 이름..... 미귀환자(fcsfcs) 에서 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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