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503) 썸네일형 리스트형 GoGoBook.net - 헌책 검색 사이트 GoGoBook 헌책을 찾아주는 사이트이다. 이런 작은 검색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다. 주제가 뭐가 되던지. 한데 돈이 될까? 이런 생각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필요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젠 놀이를 그만 두어서 인지 돈이 먼저 생각난다. 안타깝다. 뭘 위해서 인지... 개인이 만든 사이트로서는 참신하고 좋은 사이트이다. 하지만 몇가지 사용 상의 문제점은 보인다. 여건이 되면 수정을 해주면 좋으련만... 1. 사이트별로 나열을 해주므로 검색의 직관성이 떨어진다. 이것은 향후(? 그런 생각이 있는지 모르지만) 수익 구조의 발전 방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책 제목별로 묶어 직관성을 높여주고 클릭시 가격 검색이니 저가 위주로 소팅이 되어도 좋겠다. 2. 검색 내용의 우선 순위가 무..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 인순이 인순이.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몇 안되는 소리꾼. 여러 노래 중 이 곡은 너무 좋다. 그의 맘이 담겨져 있다. 내 모습과 비슷하다.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왜! 딱정벌레인가. Beetle. 아마 기억에는 자전 소설과 같이 발매 된 것으로 아는데 이 음반을 갖고 싶다. 음원이라도 듣고 싶다..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 - 인순이 이봐요 에레나 무얼하나 종일토록 멍하니 앉아 어떤 공상 그리할까 시집가는 꿈을 꾸나 돈 버는 꿈을 꾸나 정말 에레나는 바보같아 오늘 하루 이런 난리 딱정벌레야 너는 아니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하나뿐인 에레나의 친구 외로움도 닮아가네 외로움이 닮아가면 어느 사이 다가와서 슬픈 에레나를 바라보네 울지마요 이쁜 얼굴 이쁜 화장이 지워져요 긴 낮이 가면 밤 설레임.. 지금의 문제를 해결 할려면...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딱 두가지만 알면 돼. 나한테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그 사람이 뭘 필요로 하는지 .. - 비열한 거리 中 문제를 해결하는 8가지 방법 1. 어떤 문제에도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라. 2.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에 접하라. 긴장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판단은 어렵다. 3. 문제를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지 말라. 4. 발생한 문제에 대한 모든 사실들을 수집하라. 5. 현재 일어난 문제점들을 순차적으로 종이에 적어보라. 그러면 모든 문제점들이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고 대처 방안을 세울 수 있다. 6. 당신의 문제점에 대해서 신께 상의하라. 그러면 당신을 인도해 줄 것이다. 7. 자신의 통찰력과 직관력을 믿어라. 8. 자신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 Cocaine 바로 가기 : Cocaine 약도 보기 홍대 앞에 있는 Bar라고 한다. 쥔장이 걸어 놓은 음악이 좋은 것을 보니 술 맛도 좋아 보인다. 언제(이런 말이 젤 싫지만...) 함 가보아야 겠다. 사실 나도 어제 알게 되었다. 블로그로... 근데 왜 코카인일까? 헤로인도 아니고 LSD도 아니고 마리화나(떨 ?)도 아니고.. 왠지 궁금해 진다. Velvet Underground 왜 그래 - 김태화 왜 그래 - 김태화 지금은 잊혀진 인물이지만 그 때는 목소리, 무대 매너 모두 꿈(전설 ?)이었다. 지금도 멋진 목소리를 갖고 있기를 기대하지만....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 두꺼운 책뿐이었지 .. 가끔은 울기도하고 , 가슴엔 꿈이 ~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때 .. 온 세상이 내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조국 , 내 조국뿐이었지 .. 가끔은 울기도하고 , 가슴엔 꿈이 ~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참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아내 .. 내 아내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 가슴엔 꿈이 ~ 가득 했었지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땐 나는 그땐 어떤 사람일까 ? 그때도 사랑하는건 나의 아내 , 내 아내뿐일까 .. 가끔은 울기도하고 .. 그때도 꿈을 꿀수있을까 .. Departed The Departed Tango - Howard Shore 무간도의 Remake이지만 미국사람들은 Remake인지 모를것이다. Martin Scorsese같은 거장이 ... 하지만 그를 좋아하는 홍콩 르노와르 감독들에게 대한 화답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든다. 영화도 좋지만(한 90점정도..) 음악이 더 좋다. 우리는 왜 이런 영화음악이 안나오는 걸까? 문득 영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하류인생"(홈페이지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들어가지 않는다.)이 생각난다. 신중현의 음악이 멋지게 재 연주되어 나오는 그 영화 OST가 여러 사정상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01. Let It Loose - The Rolling Stones 02. Comfortably Numb - .. 핫도그 존 아직도 우리나라에 아이스하키 실업팀이 있는지 몰랐다. 아니 나만 몰랐을까? 아마도 그건 아닐 것이다. 대학팀은 있고 몇 번 보았지만 실업팀의 경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 기사를 보고 너무 세월이 나를 많이 지나쳐 버렸다고 생각이 든다. 아이와 함께 가보아야 겠다. 늙어서 놀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그만두었기에 늙는 것이다. 더 이상 늙기는 싫다. 1만원에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면서 핫도그와 맥주까지? 안양 실내아이스링크에는 골대 뒤편 투명벽 바로 뒤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핫도그와 맥주까지 즐길 수 있는 '핫도그존'이 있다. 관련 기사 : '핫도그존'을 아시나요?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핫도그 1개 + 밀러 캔맥주 1개 / 매 경기 30석 한정 판매 메타 블로그에 대한 단상 올블로그를 위한 수익모델 제안 - 올블로그 프랜차이즈 한방너무 잘 읽었습니다. 특정 태그를 이용한 메타서비스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펌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도 잘 읽었습니다. 펌블로그가 확대되면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합니다. 제공을 하느냐 아니면 가지고 오느냐에 차이점이 있겠지만요..trendon확실히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떤것에 한정된 시간을 투자해서 읽어야 하나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이를 자동적으로 입맛에맞게 해주기에는 현재의 기술력의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검색기술에서 어느정도 기술력이 있다는 구글이 한국에 와서 올블로그와 같은메타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면 말씀 하신 것이 구현되지 않을까 하는 생뚱맞은 생각을 해보네요. 구글이 넘보는 광고 시장은 오프라인편집매체에까지 영역을 넓혔.. Pink Floyd Live 8 좋은 영화 박수치기 좋은 영화 박수치기 캠페인 온라인 영화 사이트 무비스트(www.movist.com)는 관객의 박수가 극장가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최근 ‘좋은 영화박수치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뮤지컬이나 연극 등 무대예술과 달리 유독 영화에 인색한 한국 관객의 박수를 독려하자는 게 캠페인취지다. 엔딩에서 불이 켜지고 어수선한 분위기는 너무 싫다.앉아서 엔딩과 주제가를 듣는 나는 외계인의 취급을 받는다. 타자의 엔딩의 한대수의 노래는 영화를 압축하여 진한 감동을 주는데 듣기가 옆사람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든다. 이런 분위기를 바뀌는 좋은 캠페인이었으면 한다. 관련 기사 :한국 영화관선 언제쯤 기립박수가…‘좋은 영화 박수치기’ 캠페인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