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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를 사용하다 용량과 설정 등등의 이유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상한(내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 ?)이 있다.
1. 이미지나 MP3화일 명을 왜 바꾸는 걸까?
이해는 가지만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리라 보이는데 너무 관리자적인 축면이 강하다.
사용자는 혼란스럽다.
2. 표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기능이 많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는 멀티 업로드가 안된다. IE에서는 잘되는데...
IE에서는 설정이 잘 먹지 않는다.
-. MP3의 곡 제목의 수정이 되질 않는다. FF는 잘 된다.
-. 다른 설정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확인 버튼이 보이질 않는다.
FF(IE 탭모드)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처음에는 되지만 종료 후 다시 달려고 하면 작동하지 않는다.
3. 플러그인은 보안상 문제 때문에 허용을 안하는건지... 그래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시 티스토리를 떠나는 이유 중에 이것이 가장 커 보인다.
4. 에디터가 너무 인공지능적(?) 이다.
내가 원하는 않지만 알아서 자동으로 해준다. 제일 안좋은 것은 에디터다.
충분히 수정이 가능 할거고 약간의 돈이 들어간다면 상용도 많으리라 보인다.
5. 에디터에서 사용자 정의 버튼은 몇개 추가 해놓으면 좋겠다.
구현이 어렵지는 않아 보인다.
6. 하나 추가.
태그에서 대소문자를 왜 지가 맘대로 바꾸나. 난 대문자로 하고 싶은데 먼저 등록된 것이 소문자면 알아서 잘(?) 바꿔준다. 난 바꾸기 싫다.
7. 또 하나 추가.
EMBED를 자기 맘대로 알아서(?) 바꿔준다. 너무 친절한 티스토리. 과잉 친절은 싫다.
여러가지 사용상의 불편한 점은 있다.
적은 인력으로 이정도의 구현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사용자는 항상 불평한다. 어떠한 기능을 제공하여도 불평한다. 하지만 서비스는 불평속에서 발전하리라는 약간의 희망으로 오늘도 불평을 해본다.
하지만 이상한(내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 ?)이 있다.
1. 이미지나 MP3화일 명을 왜 바꾸는 걸까?
이해는 가지만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리라 보이는데 너무 관리자적인 축면이 강하다.
사용자는 혼란스럽다.
2. 표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기능이 많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는 멀티 업로드가 안된다. IE에서는 잘되는데...
IE에서는 설정이 잘 먹지 않는다.
-. MP3의 곡 제목의 수정이 되질 않는다. FF는 잘 된다.
-. 다른 설정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확인 버튼이 보이질 않는다.
FF(IE 탭모드)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처음에는 되지만 종료 후 다시 달려고 하면 작동하지 않는다.
3. 플러그인은 보안상 문제 때문에 허용을 안하는건지... 그래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시 티스토리를 떠나는 이유 중에 이것이 가장 커 보인다.
4. 에디터가 너무 인공지능적(?) 이다.
내가 원하는 않지만 알아서 자동으로 해준다. 제일 안좋은 것은 에디터다.
충분히 수정이 가능 할거고 약간의 돈이 들어간다면 상용도 많으리라 보인다.
5. 에디터에서 사용자 정의 버튼은 몇개 추가 해놓으면 좋겠다.
구현이 어렵지는 않아 보인다.
6. 하나 추가.
태그에서 대소문자를 왜 지가 맘대로 바꾸나. 난 대문자로 하고 싶은데 먼저 등록된 것이 소문자면 알아서 잘(?) 바꿔준다. 난 바꾸기 싫다.
7. 또 하나 추가.
EMBED를 자기 맘대로 알아서(?) 바꿔준다. 너무 친절한 티스토리. 과잉 친절은 싫다.
여러가지 사용상의 불편한 점은 있다.
적은 인력으로 이정도의 구현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사용자는 항상 불평한다. 어떠한 기능을 제공하여도 불평한다. 하지만 서비스는 불평속에서 발전하리라는 약간의 희망으로 오늘도 불평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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