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크랩

(103)
WEB 2.0이란 무엇인가? 다분히 개인적인 지적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스크랩이다. 순서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스크랩 날자 순서이다. 웹 2.0 컨퍼런스 후기와 기사 총정리 웹 2.0 비즈니스망 흔든다 웹2.0과 구텐베르크 Web2.0과 사업 대박내기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1회 웹 2.0 (web 2.0)에 대한 글 모음 Web2.0과 사업 대박내기 웹2.0에 대한 오해 Web 2.0 은 없다. web 2.0에 대해... 차세대 스타 ‘웹(Web)2.0’ 무서운 질주 웹 2.0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방법 기획자의 웹2.0 접근에 대하여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Web 2.0이란 무엇인가다음 세대 소프트웨어를 위한 디자인 패턴 및 비즈니스 모델(1) 다음 세대 소프트웨어를 위한 디자인 패턴 및..
"꼬리표 팔아요" 신종 웹 2.0 비즈니스 "꼬리표 팔아요" 신종 웹 2.0 비즈니스 아직 이 사이트에 왜 들어가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NHN 최휘영 사장 "구글은 네이버에 완패했다" NHN 최휘영 사장 "구글은 네이버에 완패했다" (이코노미 21) “구글과 네이버는 검색의 진화 방향이 서로 달랐다” “영어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구글에 높은 점수를 준다”며 “하지만 구글의 영어 검색과 한글 검색의 서비스의 질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글로벌시대에 로컬로만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서비스 브랜딩에 실패한 아마존 서비스 브랜딩에 실패한 아마존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7.9) 아마존은 강력한 제품 특성을 개발했지만 - 고객의 구매경력 또는 유사한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구매 이력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고객이 추가로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나 다른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능력 - 이러한 특성을 브랜드화시키지 못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결과적으로 그 제품의 특성은 다른 많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기대되는 일상적인 것이 되고 말았다. 만 약 아마존이 그것을 브랜드화하고 그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시간의 흐름에 맞게 그 제품 특성을 향상시켰다면, 아마도 오늘날 그것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지속적인 차별화 포인트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황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 그들은 똑같은 실수를 되..
맥도날드와 감자 튀김 맥도날드와 감자 튀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7.2) 햄버거 회사인 맥도날드는 고객에게 더 많은 구매를 요구하는 독특한 방법을 개발했다. 그들은 햄버거와 음료만을 주문하는 손님에게 간단한 질문 하나를 더 하도록 직원들을 교육시켰다. 그 결과 회사는 그 해에 2천만 달러의 수익을 더 올릴 수 있었다. 그 간단한 질문은 "감자 튀김은 안하시겠어요?"이다.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맥도날드에서 이 요구와 답이 하루에 얼마나 많이 오고갔는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생각해보니, 맥도날드에 가서는 꼭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감자 튀김은 안하시겠습니까?" 이 말은 준비된 질문, 교육된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 한마..
Mr.sony style의 기획의 비밀 http://blog.naver.com/neo9305/949321 아래 글은 소니의 기획담당 이사를 역임하고 '워크맨'의 개발과 영업에서 기획 분야를 총지휘한 '구로키 야스오'님의 저서인 'Mr.Sony 기획의 비밀-소니 스타일을 훔쳐라'중, 각 장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왜? 이런 것일까?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뻔한 이야기 일 수는 있지만, 그 뻔한 이야기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art1. 내가 Sony에서 배운 기획 습관 rule1. 상하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든지 자유롭게 발언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사가 먼저 그런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 rule2. 부서의 이익 손실과는 관계없이 항상 회사 전체의..
커피와 녹차 커피와 녹차 - 묵연스님 녹차와 커피는 아주 대조적이다. 우선 그 빛깔부터 보면 녹차는 아주 엷은 연두빛이 나고 커피는 검정색에 가깝다. 또 맛을 보면 커피는 달콤하면서 금방 그 맛이 느껴지지만 녹차는 무슨 풀잎을 약간 끓인 것 같으면서 얼른 그 맛의 그윽함을 알지 못한다.녹차는 동양의 느긋한 정서를 말해주고 커피는 서양의 조급함과 기계적인 정서를 말해 준다.커피는 그 맛이 확일적이다. 그래서 누구나가 공감하는 입맛을 얻게 되었고, 아침의 빈 속에도 그 쓰디쓴 달콤함을 선사하지만 위장에게는 결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출발은 중요하다. 먹는 것도 중요하다. 먹는 것의 출발을 커피로 시작한다는 것은 건강으로 봐서도 안좋고 마음으로 봐서도 안좋다. 신체는 아주 예민한 신경조직을 갖고 있어서 음식에 의해 감정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