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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의 포토에세이집이다.
자신은 이 책에 대해서 만큼은 개그맨으로 불리기를 싫어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처음에는 카메라가 멋져 보이고 탐이 나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의 사진이 탐이 납니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담겨져 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배려와 미안함이다. 그것은 가진 사람이라면 아마도 아름다운 사람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혈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적어도 내가 개그맨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한.
쉽지는 안은 일이다.
어쩌면, 그래서 내 일을 더욱 사랑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는 여러모로 고민을 하는가 보다. 고민하는 사람의 모습은 또한 아름답다.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적어도 내가 개그맨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한.
쉽지는 안은 일이다.
어쩌면, 그래서 내 일을 더욱 사랑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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